[농업경제신문=박진원기자] 강원도는 지난 6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 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실시한 정밀검사 결과 지난 23일 오후7시경 H5N2 + H5N3 복합형 저병원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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