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3 목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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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 '플라워트럭' 꽃도 싣고, 꿈도 싣고

[귀농인=나한진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마사회는 aT가 운영 중인 청년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플라워트럭’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플라워트럭은 aT가 국민들의 건전한 꽃 생활 분위기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 기회 제공을 위해 화훼관련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사람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제1기를 운영한데 이어 9월부터 제2기 청년 사업자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꽃 소비는 그동안 경조사 위주의 일회성 소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발효된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화훼농가는 물론 화훼유통업계도 매출이 감소했다.

정부와 aT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1Table 1Flower 운동’을 전개하며 aT 인근 꽃이 있는 카페, 편의점 꽃 상품 입점지원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플라워트럭도 이런 대안 중의 하나로 운영 중이지만 그동안 영업장소 발굴, 낮은 인지도, 경험부족 등 대학생들의 창업열기에 비하면 여러 가지 현실적 장애요인이 있었다.

aT는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으로 과천 경마장에 플라워트럭 영업장소를 제공하여 꽃에 대한 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

양 기관은 판매실적과 고객반응 등을 분석하여 한국마사회 전국 경마장 등에 플라워트럭을 운영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취업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젊은이들에 도움이 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확대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한진  topnn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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