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 단속
청주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 단속
  • 임채령
  • 승인 2017.11.15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등 5곳, 외부기온 5도~27도 5분 이상 공회전 차량

[농업경제신문=임채령 기자] 청주시가 대기 질 개선을 위해 공회전제한지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불필요한 공회전을 하는 차량에 대해 공회전 단속에 들어갔다. 


청주에서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청주화물터미널, 오창 호수공원 주차장, 문의 문화재단지 주차장으로 총 5곳이다. 

청주시는 지난14일부터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공회전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대상차량은 공회전 제한지역에서 주·정차하는 경우로, 외부기온이 5도에서 27도 사이에서 5분 이상 공회전을 하는 차량이며, 위반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공회전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불필한 공회전을 자제하는 등 친환경운전을 실천해 에너지 절약 및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50 금산빌딩 211호
  • 대표전화 : 02-852-8445
  • 팩스 : 02-852-971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현
  • 명칭 : (주) 한국정책미디어
  • 제호 : 농업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145
  • 등록일 : 2012-06-11
  • 발행일 : 2012-06-11
  • 발행인 : 김영무
  • 편집인 : 홍미경
  • 농업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농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