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9 화 01:40
상단여백
HOME 종합 정책
정부, 농식품업계 애로사항 해결농식품부,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 가이드라인’ 마련

[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국내 식품·외식산업의 식품안전 보증능력 강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의 특징과 인증획득 방법을 담은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를 소개하기 위해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심포지엄’을 30일 개최했다.

국내 농식품이 신규 해외 시장 진출 시 해당 국가에서는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국내 업계는 인증 관련 정보와 인증획득에 필요한 지침이 미비하여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우리 식품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인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가이드라인이 마련됨으로써 관련 업계는 다양한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에 대한 개념과 최신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제도의 이해도 제고로 농식품의 세계시장 진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 가이드북’은 식품 업체가 인증제도별 요구사항에 따라 준비해야 할 사항과 준비방법,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에 관한 해설과 견본문서 등을 제시한다.

가이드북은 인증제도 별 각 1,000부를 제작하여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와 인증을 받으려는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전자문서는 한국식품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국제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개발·보급은 국내 농식품 기업이 국제시장으로의 진입을 쉽게 하여 수출 활성화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한진  topnnn@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