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2018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핑크리본캠페인은 유방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유방 자가검진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며, 여성들에게 자신에 대한 긍정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18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헤라의 '2018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은 메이크업 스테디셀러 제품 중 매직 스타터 01호 로즈, 루즈 홀릭 112호 킬링 핑크, 센슈얼 틴트 104호 텐더 로즈 3가지 제품 패키지에 핑크리본의 디자인을 입혀 새롭게 선보인다.

헤라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전국 백화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 일부를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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