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9 화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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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수산 분야 4차산업 발맞춰 미래 방향 제시미래양식투자포럼 총회 개최... 첨단기술-양식산업 융복합 추진

[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4차산업 시대를 맞아 해양 수산 분야의 첨단 기술과 양식 기술 간 융·복합을 촉진할 필요가 제시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2017 미래양식투자포럼 총회‘를 열고, 양식산업 미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회 째를 맞는 이번 포럼 총회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수산ㆍ정보통신ㆍ금융 등 각계 전문가와 분야별 선도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①인공지능 양식 클러스터 선도 사업, ②참다랑어 외해양식 활성화, ③양식 기자재(부력관) 표준화 등 총 3건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협약식 이후에는 호주ㆍ대만 등 해외 첨단양식 성공사례, 미래 양식산업의 투자가치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첨단 양식 확산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양식산업은 앞으로 첨단기술과 투자라는 양 날개가 필요하다”라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양식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라고 당부했다.

나한진  topnn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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