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9 화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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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자원위해 산․학․연모여 활성화 논의8일 해양치유 정책포럼 개최... 해양치유산업 육성전략 논의

[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며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 고려대학교에서 ‘해양치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고려대학교 해양치유산업연구단과 함께 국내 주요 지역의 해양치유자원을 발굴ㆍ연구해왔다.

해당 연구의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에서는 ‘동․서․남해안 해양치유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동․서․남해안에 있는 해양치유자원의 활용방안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해양치유와 해양정책, 해양관광, 의료 등 연계방안을 각각 발표하고 해외 우수사례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각 지역 해양치유자원의 효능 검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형 사업모델을 개발하여 2020년부터 시범지구 지정을 통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정부, 학계, 산업계가 함께하는 이번 포럼에서 해양치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미래 유망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나한진  topnn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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