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신문=강민수 기자] 세계적인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추석을 맞아 명절 대표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가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을 앞두고 주방용품과 주방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 롯데 아웃렛, 현대 아웃렛에서는 테팔의 주방용품과 주방가전 제품을 최대 70% 할인(일부 제품 제외) 판매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는 주방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홈플러스에서는 특별히 테팔 쿡앤클린 프라이팬 28cm와 볶음팬 28cm 세트를 3만9900원에 판매하는 단독 기획상품을 준비했다.

그 밖에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이모션 인덕션 냄비 세트(편수 16cm, 양수 20cm)와 꼭 필요한 사이즈로 구성된 프라이팬 세트(24cm, 28cm)도 특별한 가격인 4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테팔 미니블렌더 믹스 앤 드링크도 최대 43.4%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는 테팔 클립소 미닛 압력솥을 40% 할인 판매하고, 하이마트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24cm, 30cm 프라이팬과 뒤집개 세트로 구성된 테팔 리미티드 시리즈를 3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테팔 블렌드포스 스틸 블렌더도 40%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전용 기획 상품도 특별한 혜택가에 선보인다. 전국 백화점에서 테팔 레블레이션 플러스 인덕션 프라이팬(22cm, 28cm)과 볶음팬(28cm)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수도권 전점(안산점 제외)에서는 테팔 파워 그릴과 전골팬 세트를 1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제품을 4만6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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