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싱·리프레쉬·에너자이징·밸런싱 등 4종 전국 랄라블라 매장 및 원스인어문몰서 판매

[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KGC인삼공사의 20대 여성 케어 전문 브랜드 ‘원스인어문(Once in a moon)’은 4일 ‘마인드 퍼퓨머’ 4종(릴렉싱·리프레쉬·에너자이징·밸런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인드 퍼퓨머’는 그 날의 향에 민감한 여성의 불편사항에 초점을 맞춘 세련되고 풍부한 향을 지닌 미스트 타입 향수로, 피부와 속옷 등에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

‘릴렉싱’은 천연 허브 성분이 담겨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해준다.

‘리프레쉬’는 섬세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무기력해지고 저하된 기분에 생기를 북돋아준다.

‘에너자이징’은 활기찬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우울한 기분에 에너지와 상쾌함을 더해주며, ‘밸런싱’은 그린티 추출물이 변화되는 감정기복을 편안하게 완화시켜준다.

이번 출시상품은 전국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 및 원스인어문몰, 정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원스인어문’은 한 달을 주기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는 여성의 ‘균형과 흔들림’에 주목하며, 그 날의 불편사항을 겪는 여성을 케어해주는 컨셉의 브랜드다. 이 회사는 최근 한 달 매출이 출시 초기 한 달 대비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랄라블라’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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