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중교통정책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전주시, 대중교통정책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 임채령
  • 승인 2017.12.16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가 전라북도가 선정한 ‘2017년도 대중교통정책추진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지난 15일 ‘전라북도, 시·군 건설교통공무원 워크숍’에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교통정책추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주시는 올 한해 60여년만의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전면 시행하고, 모심택시·관광택시 운영 등 맞춤형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해온 점,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콜택시인 이지콜 운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대중교통정책 전반에 걸쳐 서비스 개선을 위해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전주시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 공모사업에 참여,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20개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발인 맞춤형 모심택시를 하루 60차례 운행, 총 2,577명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지난 5월에는 2017 FIFA U-20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해 경기일정에 맞춰 3경기 45대의 1994번 특별노선도 운행했다.

이에 대해,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전주시내버스와 택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시민들이 더 이용하기 쉽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대중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들의 발이 되고 이용하기 쉬운 대중교통 기반 조성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47, 한신IT타워2차 13층
  • 대표전화 : 02-852-8445
  • 팩스 : 02-852-971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현
  • 명칭 : (주) 한국정책미디어
  • 제호 : 농업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145
  • 등록일 : 2012-06-11
  • 발행일 : 2012-06-11
  • 발행인 : 임지혜
  • 편집인 : 홍미경
  • 농업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농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