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 확대
경기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 확대
  • 장욱진
  • 승인 2018.01.12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가 부담률 25%에서 12.5%로 절반 감소

[농업경제신문=장욱진 기자]경기도는 올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예산을 전년 32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높여 농업인에 대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가 부담률이 기존 25%에서 12.5%로 절반이 감소해 농업인들이 총 보험료의 87.5%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영농업에 종사하는 만15세~87세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증명서, 주소지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경영체 증명서는 인터넷 민원24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소지 확인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발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농기계 종합보험에 자체 예산을 투입해 도내 농업인들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농업인 안전보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농가부담을 최소화한 이번 조치로 더 많은 농업인이 안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47, 한신IT타워2차 13층
  • 대표전화 : 02-852-8445
  • 팩스 : 02-852-971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현
  • 명칭 : (주) 한국정책미디어
  • 제호 : 농업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145
  • 등록일 : 2012-06-11
  • 발행일 : 2012-06-11
  • 발행인 : 임지혜
  • 편집인 : 홍미경
  • 농업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농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