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한파, 양식장 철저한 관리해야
지속된 한파, 양식장 철저한 관리해야
  • 나한진
  • 승인 2018.01.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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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현장대응반 운영·현장지도・점검강화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이상해황 정보·실시간 수온정보 수시 확인

[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 지속적인 한파로 일부 양식장에서 돌돔 등 저수온에 취약한 어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6일 다음 주 중반까지 한파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장과 사육생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재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충남 태안, 서산, 보령, 전남 신안, 해남, 여수, 경남 남해, 사천만 해역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 대응반을 구성하고 양식시설과 사육생물에 대한 관리요령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피해를 본 양식장은 신속하게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재해대책비 지원 등 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해와 남해 연안 및 내만해역 등 한파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는 등 저수온 피해 발생에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다.

정복철 어촌양식정책관은 “현장 대응반과 지자체, 양식어업인 모두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이상해황 정보와 실시간 수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라며, "겨울철 재해 대비 어장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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