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작목 선정 전략- 돈 되는 귀농작물 선택법④
소득작목 선정 전략- 돈 되는 귀농작물 선택법④
  • 임지혜
  • 승인 2018.04.09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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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성공적인 귀농을 이끌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작목별 생산액 소득에 대해 알아본다.

 작목별 생산액 순위는 미곡, 돼지, 한우, 우유, 닭(육계), 고추, 계란, 오리, 수박, 인삼순이며 부가가치 순위는 미곡, 돼지, 고추, 우유, 인삼, 수박, 한우, 사과, 딸기, 닭(육계)다.

고소득 주요 작목은 오이(촉), 착색단고추, 시설장미 등 시설작목이며 이들 작목은 노동시간 및 중간재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데 작목 선택시 체크해야 한다.

고소득 노지작목은 참다래, 노지포도 등 진입장벽이 있는 과수와 노동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노지부추 등 이다.

시설작목 소득 순위는 오이(촉) > 착색단고추 > 시설장미 > 시설고추 순이며  노지작목 소득 순위는 참다래 > 노지부추 > 노지포도> 사과 > 복숭아 순이다.

소득이 10% 이상 증가한 작목은 봄감자, 생강, 봄배추, 노지감귤 등 14개 작목이며 10%이상 감소한 작목은 가을감자, 파, 가을배추, 시설감귤 등 19개 작목이다.

10a당 소득과 노동생산성을 살펴보면 쌀, 쌀보리 등은 10a당 소득은 낮지만, 노동생산성은 높다. 대부분의 농작업이 기계화되어 노동시간이 적게 소요되는 것이 요인이다.

노지채소는 10a당 소득과 노동생산성이 대체로 낮은 편이다. 농작업 기계화가 미미하며, 수익성의 연도별 차이가 크고 낮다.

시설채소, 화훼는 10a당 소득은 높지만, 노동생산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수확기간이 길어 수익성은 높지만, 노동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 이외에 과수는 10a당 소득과 노동생산성이 비교적 높다. 사업초기 수익이 없고, 기술난이도가 높아 진입장벽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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