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구성과 설치- ICT 온실재배 이것만 봐도 충분①
온실 구성과 설치- ICT 온실재배 이것만 봐도 충분①
  • 임지혜
  • 승인 2018.04.18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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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비닐하우스는 농사를 짓기 위해 농경지에 하우스 모양의 골조를 세우고 그 위에 비닐 필름을 덮어 만든 ‘온실’입니다. 비닐을 사용해서 설치하기에 ‘비닐하우스’라고 불리며 줄여서 ‘하우스’ 라고도 많이 불린다. 
비닐하우스는 냉난방 시설을 갖춰 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작물의 재배시기가 지나도 사시사철 소비자가 원하는 과일이나 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하우스 등을 활용한 ‘시설재배’는 노지에서 재배가 힘든 특수 농작물의 재배·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자연재해의 영향을 완화해 농업인들이 보다 쉽게 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관리하고 일정한 면적에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합니다

우리나라의 시설원예는 1970년대 경제발전과 국민소득 향상으로 신선채소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비닐
하우스의 재배면적이 증가하였다. 국가 경제성장이 지속되면서 시설원예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1980
년대에 신선한 원예작물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백색혁명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오늘날 시설면적은 52,000여 ha로 인구 1인당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여 국민보건 및 식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재배시설의 90% 이상이 비닐하우스로 시설 내 재배 환경이 열악하고 내부설비 및 부대장치들이
낙후되어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든 작물재배와 미세환경 관리에 적합한 보편적인 장치를 완비한 온실구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재배자는 판매하고자 하는 시장의 종류뿐 아니라(지방시장, 중앙시장, 국제시장)지역의 기후(온도, 바람, 광, 비와 폭풍, 폭설, 태풍 등)를 감안하여 장미 생산에 가장 적합한 온실을 결정하여야 한다.

온실 설치 전 농가에서 주 재배 작목을 선택한 다음 대상작목을 재배할 경우의 경제성을 고려하여야 하며 온실 설치장소의 외기온, 청명도, 눈, 바람 등 기상조건과 용수확보를 고려하여 온실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보수 관리를 위하여 온실에 관련된 기자재의 부품구입과 AS가 용이한지 검토한 후 선택한다.

온실 설치 전 외부 기후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장미 등 원예작물들은 많은 광을 요구하고 특히 겨울에는 그렇다. 온실은 구조물에의한 차광이 최소화되도록 기본단위(스판 혹은 배이)로 지어진다. 

병해충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온실내 공기유통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천창개폐가 가능해야 한다. 물홈통 높이(측고)가 최소 3.5m는 되어야 하고 지중해 국가들은 지붕곡면이 20∼30%인데 비해 북유럽 국가들은 40∼50%이다. 이 곡면이 증가하면 식물체가 이용할 수 있는 광의 양도 증가하지만 한편으로는 외부 기온에 대해 열이 방출되는 표면적이 커진다. 

여러 가지 지붕형태 중 어떤 모양이 식물체가 광을 가장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일까. 비대칭 지붕이 광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온실로는 일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동서동 온실이 어떻게 해서 장점이 있는지, 즉 겨울에는 온실내 광량이 많아지고 여름에는 제한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효과는 온실내 입사하는 광의 각도가 15∼20˚보다 큰 각도로 입사할 때 나타난다.  만약 이보다 낮은 각도라면 지붕이 거의 모든 광을 반사하는 동안 광선은 단지 온실 측면에만 직접 닿을 것이다.

온실을 설치하는 가장 큰 목적으로 내부 보온 조절이 가능한 것이다.

내부 보온 시스템은 가장 좋은 것은 얇은 알루미늄 조각과 투명한 폴리에스터 섬유를 짜서 만든 것이다. 겨울철에는 온실로부터의 열의 방출을 줄이고 여름철에는 낮동안 차광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필름은 크기와 색상, 디자인 및 무적성같은 특성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쓸 수 있고 설치는 보통 지면에서 물홈통 높이인 2.5∼3.0m 높이에 수평으로 설치한다. 측면도 같은 것으로 피복하여 모든 벽이 밀봉이 되어야 열의 방출을 막을 수 있다. 

이들 커텐은 광센서나 열감지 센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개폐된다. 

센서는 온실 내 외에 설치한다. 보온커텐을 설치하면 커텐의 재질이나 설치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용되는 에너지의 40∼60%를 절감할 수 있다. 

보통 일몰후 커텐을 닫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열린다. 덥고 햇볕이 강한날은 외부차광이 없다면 가금씩 차광으로도 사용한다. 이 경우 만약 커텐이 밀폐형 필름이라면 측면이나 천창환기가 충분하지 못할 경우 온실내 공기흐름의 가소되고 온실외부보다 10℃이상 온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

고온조건에서서 식물체를 관리하기위해서는 온실내 2중의 컨텐을 설치하는 것이다. 하나는 외부차광이고 하나는 내부보본용으로서 필요에 따라서는 차광용으로도 쓸수 있지만 무엇보다 온실 공간이 충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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