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내 양수분제어- ICT 온실재배 이것만 봐도 충분④
온실내 양수분제어- ICT 온실재배 이것만 봐도 충분④
  • 임지혜
  • 승인 2018.04.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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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토양수분의 자동관리는 4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토양수분장력 제어, 토양수분함량 제어, 시간 제어, 일사량 제어가 바로 그것이다.

토양수분장력 제어는 토양수분장력계(텐시오미터)의 압력센서부에 감지장치를 설치하여 토양수분장력에 따라 관수를 시작하고 종료한다. 토양수분함량 제어는 유전율식 센서를 이용하여 관수를 시작하고종료한다. 

토양종류에 따라 토양수분장력에 해당하는 토양수분함량이 다르므로 해당 농가의 토양에서 적정 관수시점(토양수분장력)에 해당하는 토양수분함량을 찾아 설정하여야 한다. 

시간 제어는 설정한때가 되면 정해진 관수시간 또는 관수량이 공급되도록 하는 제어이다. 일사량 제어는 일사량 센서를 통해 물소모량을 예측하여 특정한 물량이 소비되면 관수를 실시하는 방법이다.

관비재배는 자동적으로 액비와 물을 공급하는 콘트롤부와 물을 작물에 공급하는 배관부로 관비재배 시스템을 구비하여야 한다. 특히 점적호스에서 물이 균일하게 공급되도록 배관과 점적기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점적기에 막힘을 방지하기 위하여 여과기를 사용한다.

관수배관은 배관의 길이와 직경에 따라 공급할 수 있는 유량이 달라지므로 관수 배관을 설계할 때 펌프나 시스템으로부터 거리를 고려하여 관수배관의 직경을 결정한다. 아래 표에서 주관의 직경이 50mm인 배관의 길이를 200m를 설치한다면 시간당 11톤을 공급할 수 있다.

점적관수는 일정한 물량을 균일하게 공급하여야 하므로 압력조절장치를 이용하는데 일반적으로 톱니형, 미세관형, 압력조절형이 있으며, 형태로는 단추형, 내장형, 테이프형 등이 있는데 관비재배에서는 점적테이프나 렘형점적호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토양의 적정수분범위를 설정하면 토양수분에 따라 전기적인 신호로 솔레이드(전자)밸브가 열리고 닫히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 때의 수분센서는 뿌리가 주로 분포한 지표로부터 20~30cm부위에 설치 한다. 토양수분 센서는 전기적 신호를 이용한 센서형태와 텐시오메타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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