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설 명절 상차림을 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체 가정 간편식 전문 브랜드 ‘요리하다’의 동태전(300g, 5,980원), 고기 깻잎전(300g, 4,900원)을 판매한다.

‘요리하다’의 동태전과 고기 깻잎전은 달궈진 프라이팬에서 약 5분 간 익히는 간단한 조리로 손 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인 동태전은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전통식으로 조리됐으며,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인 ‘온리 프라이스’를 통해 동그랑땡(500g), 오징어 해물 완자(500g)을 각 4,000원에 판매한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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