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SBS)

클라라 남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달 평생의 짝을 만났다고 전했다. 특히 그의 신혼집이 화제를 모았는데 적게는 40억대, 많게는 300억대 규모인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알려졌다.

그런 클라라가 최근 남편과 함께 사는 신혼집을 직접 꾸미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SNS에 자신의 집에서 보이는 서울 야경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해당 건물 이름을 해시태그로 달며 신혼집을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클라라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 “참 좋은 사람이다. 힘든 연예계 활동에서 많은 것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편이 클라라에게 선물한 피아노가 담겼다. 해당 브랜드의 피아노는'피아노의 명기'라고 불리며 피아니스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박소정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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