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신문 김철호 기자]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팽이버섯(팽이버섯,상품) 5kg의 도매가격은 1만3300원이다. 이는 1년전 대비 1만2640원보다 5.2% 상승, 일평년 대비 1만1653원보다 14.1% 상승한 가격이다.

팽이버섯(팽이버섯,상품) 150g의 소매가격은 543원이다. 이는 1주일전 대비 544원보다 0.2% 하락, 1년전 대비 519원보다 4.6% 상승, 일평년 대비 519원보다 4.6% 상승한 가격이다.

김철호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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