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RB라이프치히와 스폰서십 연장⋯B2C 마케팅 확대 차원
한화큐셀, RB라이프치히와 스폰서십 연장⋯B2C 마케팅 확대 차원
  • 이승현
  • 승인 2018.09.05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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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연고 축구단 RB라이프치히와 2019/20시즌 스폰서십 연장

 

[농업경제신문=이승현 기자] 한화큐셀이 독일 축구구단과 스폰서십을 연장하며 스포츠를 통한 B2C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5일 한화큐셀은 지난 8월 30일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소속 RB라이프치히와 스폰서십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B라이프치히는 한화큐셀 독일 R&D센터 인근 대도시인 라이프치히에 연고를 둔 축구단으로, 2009년 창단 직후 5부리그 우승을 거머쥐고 단 7년만에 1부리그로 승격해 2016/17시즌 곧장 2위의 성적을 거둔 신흥 강호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큐셀은 기존 2017/18시즌부터 2018/19시즌까지 2년간 체결한 파트너십을 2019/20시즌까지 1년 연장하게 된다.

한화큐셀은 경기장 전광판 광고, 캠카펫 및 벤치 브랜딩, 전용 VIP 관람 부스 등 기존 스폰서 권한과 함께, 축구게임 FIFA19에서 RB라이프치히 홈구장 레드불아레나 선택할 시 게임 중 큐셀 브랜드가 노출되는 권리를 추가로 확보했다.

유럽 시장은 한화큐셀에게 가장 핵심적인 시장 중 하나다.

특히 유럽 시장은 대형 발전소와 더불어, 주택용 및 상업용 태양광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향후 유럽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B2C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해져 이번 계약연장을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높은 브랜드 역량에 더해 RB라이프치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B2C 소비자들과 가까운 접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정지원 한화큐셀 유럽법인장은 "지난 시즌 RB라이프치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 한화큐셀을 성공적으로 알리고 영업망을 넓힐 수 있었다"며 "한화큐셀의 혁신성과 RB라이프치히의 젊고 역동적인 구단 분위기가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한화큐셀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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