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신문 김수진 기자]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팽이버섯(팽이버섯,상품) 5kg의 도매가격은 1만3000원이다. 이는 1일전 대비 1만3300원보다 2.3% 하락, 1주일전 대비 1만3300원보다 2.3% 하락, 1년전 대비 1만2880원보다 0.9% 상승, 일평년 대비 1만1637원보다 11.7% 상승한 가격이다.

팽이버섯(팽이버섯,상품) 150g의 소매가격은 543원이다. 이는 1주일전 대비 544원보다 0.2% 하락, 1년전 대비 523원보다 3.8% 상승, 일평년 대비 518원보다 4.8% 상승한 가격이다.

김수진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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