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서형 SNS)
(사진=김서형 SNS)

배우 김서형 나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3년생인 김서형은 올해 47살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김서형은 몸매와 건강관리 비결을 밝혔다.

김서형은 “사실 부모님이 주신 그대로 타고난 몸매다. 가족 모두가 마른 체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했었다. 예전에 촬영을 하다 영양실조에 걸린 적이 있었다. 그때 잠 안 자고 먹지도 않고 일했었다. 그 이후로 운동을 시작했다. 밥도 잘 해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게 건강과 몸매의 비결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서형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끼를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박소정 기자 news@thekpm.com

저작권자 © 포인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