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동탄2 영천점, 브런치 세트·수제맥주 운영 '고급화' 
교촌치킨 동탄2 영천점, 브런치 세트·수제맥주 운영 '고급화' 
  • 김수진
  • 승인 2018.09.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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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수진 기자] 교촌치킨이 고급화 전략으로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문을 연 교촌치킨 동탄2 영천점은 교촌치킨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으로 새로운 메뉴 및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치맥’이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음에 따라 폭넓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촌치킨 동탄2 영천점은 친환경 자재인 천연 코르크로 외부 벽면을 구성해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살렸다. 화이트 앤 블랙의 모던바 컨셉의 내부는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금속 타공으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매장 내에는 미니 셀프바를 마련해 무상으로 제공되는 나쵸 및 교촌 소스 7종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탄산음료 또한 음료 비용 지불 후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도록 했다.

테스트 매장의 역할도 맡게 될 동탄2 영천점에서는 기존 교촌 매장에서 볼 수 없던 메뉴와 세트 구성을 시범적으로 판매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허니 순살’로, 아카시아 꿀을 사용해 달콤한 맛이 특징인 교촌의 ‘허니 시리즈’를 순살로 만든 메뉴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허니 순살’은 샐러드, 치아바타, 허니갈릭브레드, 치킨소시지 등을 함께 구성한 ‘브런치 세트’와 허니 순살과 교촌 샐러드로 구성된 ‘단품세트’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콜라보 메뉴’도 선보인다.

또한 치맥의 인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맥주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수입 생맥주와 수제맥주 등을 도입,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고려해 탄산음료뿐 아니라 유자에이드, 수정과, 커피 등의 음료도 판매된다. 한편 매장 내에서 가정간편식(HMR) PB 제품 ‘맛솔’ 닭갈비(매운맛)와 궁중찜닭도 바로 구매 가능하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테스트 매장으로서 메뉴와 서비스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고객 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직영점을 오픈했다”며, “교촌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다양한 입맛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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