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춘콘서트', #법륜스님 #김제동 #정우성... 안갈 이유가 없네  
'2018 청춘콘서트', #법륜스님 #김제동 #정우성... 안갈 이유가 없네  
  • 홍미경
  • 승인 2018.09.28 17: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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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2018 청춘콘서트&청춘박람회'가 오는 10월 13일 서울시청과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재)평화재단(이사장 법륜스님)이 주관하는 ‘2018 청춘콘서트&청춘박람회’(이하 청춘콘서트)는 청년을 응원하는 멘토들의 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음악공연, 청년단체들의 참여 부스로 구성된다. 청년들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춘콘서트' 관계자는 "지난해 열린 '2017 청춘콘서트'에 1만여 명의 인원이 서울시청 광장을 채웠다. 그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춘콘서트'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학 등록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실업, 결혼과 미래를 포기하게 하는 경제 조건 등 청년들이 절망하는 현실 속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2011년 '희망공감 청춘콘서트'로 시작된 이 축제는 7년간 20만 명의 청년들이 관객과 자원활동가로 참여했다. 특히 법륜스님, 김제동 등 100여 명의 멘토단이 참여해서 한국 사회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 관계자는 "2015년 멘토들의 위로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장으로 발전하고자 서울시청 광장으로 나왔다"라며 "멘토단의 토크와 뮤지션의 공연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연사로 올라가 2030 세대의 목소리를 높였고 100여 개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청춘 박람회를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내 삶에 대한 고민, 타인에 대한 관심, 세상을 향한 열린 시야를 배우며 공감하고 연대하는 청년광장을 만들고 싶다"라며 "나아가 우리들의 미래와 희망을 볼 수 있는 청년광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보다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나누는 장으로 마련된다.  

10월 13일 정오부터 무교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청춘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청년그룹 100개의 참여 부스가 운영된다. 거리에서는 청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부스에 참여한 단체의 스피치를 관람할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무대에서는 청춘톡톡(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방송인 김제동의 만민공동회가 음악공연과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시청광장에서 진행되는 '청춘콘서트' 본행사에서는 에스꼴라알레그리아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윤미래, 트랜스픽션, KARD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청년단체 대표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 말하는 대로’ 무대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년 멘토단으로 선정된 서울시장,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 방송인 김제동 그리고 영화배우 정우성이 함께 청년의 삶과 꿈을 이야기한다. 지난 ‘2017 청춘콘서트’에서는 조인성이 청춘들과 만났다. 올해는 소신 발언의 대명사 정우성이 출격, 어떤 토크로 청춘들과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청춘콘서트 관계자는 "정우성 씨는 톱배우임에도 대중들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해 소신 발언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사회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동기와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고, 이런 부분이 요즘 청년들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섭외 배경을 전했다. 

이외에 DJ R.TEE의 디제잉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서울시와 평화재단이 주최하는 ‘2018 청춘콘서트’는 오는 10월 13일 서울 시청광장 및 무교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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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장 2018-09-28 1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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