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안세진 대표 “신규합작 통해 대표 외식기업 선보일 계획” 
놀부 안세진 대표 “신규합작 통해 대표 외식기업 선보일 계획” 
  • 김미정
  • 승인 2018.10.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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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주)놀부 안세진 대표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 이여영 대표가 손잡았다.

두 회사는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 이하 서울의 맛)’를 설립, 새로운 한식 브랜드를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10월 중 소개될 예정이며, 11월 정식 오픈에 들어간다. 

놀부의 안세진 대표는 “놀부는 이번 신규 합작법인을 통해 대표 외식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주)놀부 수장에 오른 안세진 대표는 LG화학, LG상사, LG전자, LS, LS산전 등에서 임원직을 역임한 바 있다. 안 대표는 신규 사업, 경영전략,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놀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업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월향의 이여영 대표도 “월향과 놀부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을 통해 그 동안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놀부의 31년 노하우와 인프라가 월향의 창의적인 기획력과 차별화된 접객 서비스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최근 다양한 신규브랜드를 출시하며 고객층을 확장해 가고 있는 놀부의 새로운 시도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월향 또한 신규 브랜드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있어, 양사의 만남이 업계 협업의 혁신적인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맛’이 10월 말 오픈할 첫 번째 브랜드는 북한 가정식 전문점. 평소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북한 가정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서울의 맛’은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이전에 없었던 파격적인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안하며 파트너 매장(가맹점)을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맛은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 서울의 음식을 세계에 소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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