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꿀팁] "사과 묘목 구입시, 규격묘 인증라벨 확인할 것"
[귀농꿀팁] "사과 묘목 구입시, 규격묘 인증라벨 확인할 것"
  • 김미정
  • 승인 2018.02.07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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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묘목 구입은 등록된 종묘업체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과나무(좌)와 정상 사과나무(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과나무(좌)와 정상 사과나무(우)

[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사과묘목 구입 시 인증라벨과 등록된 종묘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과는 주요 5대 원예작물중 하나다. 국내 과수묘목 시장규모는 400억원 정도이고, 200만주 정도의 사과 묘목이 충북 옥천과 경북 경산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측은 종묘업에 등록 되어있지 않은 업체에서 유통되는 사과 묘목 대부분은 병해충 감염과 품종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등록된 종묘업체에서 구입했더라도 이듬해 착과된 사과의 품종,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충북농업기술원 측은 “사과 묘목 구입 시, 규격묘 인증라벨을 확인하고 식재 이듬해에 2~5개를 조기 착과시켜 과일의 정상여부를 확인한다면 향후,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미연에 줄일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충북농기원에는 사과바이러스 감염 나무와 규격묘의 생육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전시포를 운영하고 있어 사과재배농가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써 활용하고 있고 충북 사과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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