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9.20 수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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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유학기제 겨냥한 교육농장 교사 양성교육 실시

경상남도가 자유학기제를 맞아 예비 교육농장의 교육 역량강화에 나섰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의 초·중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이번 교육엔 교육농장 희망자와 농촌체험 사업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자원화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농촌교육농장 컨설팅 전문기관인 지역아카데미 전문 강사 김남돈 박사 외 3명을 초청해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원리, 도내 교육농장별 자원을 검토하고 교과 과정과 연계된 마인드 맵 작성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였다.

최달연 경기도 농촌지원과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이 주는 소중한 생명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의 교육적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유학기제를 겨냥해 2014년부터 예비 교육농장주의 자질과 교육농장 기반조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 단위 교사양성기초과정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문국원 기자  mkwo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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