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5.24 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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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수출전문 스마트팜에 400억 지원지원한도 1ha당 30억원, 자동화비닐온실 7.5억원

농식품부가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400억원을 ICT스마트팜에 투입한다.

농식품부는 수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ICT 융복합 시설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을 주목적으로 하는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온실 신축, 개축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6년부터 수출전문스마트팜 온실신축 사업의 일환이다.

농가는 전체 비용의 20%를 자부담으로 환경센서, 영상장비, 양액재배시설 등 ICT 융복합 기술 연계시설 등 온실 신개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한도는 온실 철골(유리·경질판)온실 1ha당 30억원, 자동화비닐온실 7.5억원 등 실 단가를 적용한다.

아울러 지원대상이 재배작물·온실형태·설치지역 등에 따라 필요한 시설과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전액 국고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채소·화훼류를 재배 하면서 일정규모 이상을 수출하고자 하는 수출 전문농이다. 신규로 수출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수출 혁신농 또한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지자체를 거쳐 농식품부에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총사업비가 전년대비 두 배 증가하여 보다 많은 농가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동 사업을 통해 우리 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각광받게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설원예작물은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주 시장으로 수출량이 2015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 사업은?

ICT 융복합 기술이 연계된 시설 등을 포함한 온실을 신개축하는 농가 중 채소, 화훼류를 재배하면서 일정규모 이상을 수출하고자 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에게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국원 기자  mkwo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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