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우리나라 곤충시장 규모는?
[심층분석]우리나라 곤충시장 규모는?
  • 연승우
  • 승인 2017.03.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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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확대, 포괄적으로 접근해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곤충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3039억~3193억 원으로 추정된다.

용도별로는 학습용이 49억4000만원, 애완용 372억~496억 원, 화분매개 432억 원, 천적곤충 30억~50억 원, 식용 60억 원, 사료용 60억 원, 약용 20억~30억 원, 지역행사 소재용 1816억 원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곤충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과 관련 포괄적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곤충을 생산하는 농가의 소득향상과 식량의 안정적 공급,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환경개선, 지자체의 6차 산업 등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어떤 식용곤충을 기를까?

우리나라에서 일반식품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식용 곤충으로는 갈색거저리의 애벌레인 ‘고소애’를 꼽을 수 있다. 고소애는 공모를 통해 붙은 이름으로 원래 영문 이름은 ‘밀웜(Mealworm)’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건조된 밀웜 판매가 늘고 있다. 볶아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 고단백을 자랑해 에너지바나 과자에 첨가되기도 한다.

밀웜은 통풍이 잘되고 습하지 않은 환경에서 24~28도의 온도만 맞춰주면 잘 자란다. 먹이로는 수분이 많은 채소를 주면 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밀웜은 여러번 탈피를 한다”며 “밀웜을 갈색거저리로 성장시키는 것이 고부가가치를 얻는 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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