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4.26 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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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이 만든 녹차브랜드 대상 수상㈜다도락 ‘아침이슬 품은 차’

귀농인이 직접 만든 녹차 브랜드 ‘아침이슬 품은 차’가 ‘2017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2년 연속 특산품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침이슬 품은 차’는 적당한 강우량과 온도 등 차 재배 환경 조건이 좋고 타지역에 비해 수확시기가 빠른 차밭의 찻잎으로 정성스럽게 제다돼 최상품의 우전차 제품으로 우리나라 특산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조현곤 ㈜다도락 다원 대표는 10여년 전 보성군 회천면 영천마을에 귀농해 10ha의 유기농 친환경 차밭을 조성해 전통차 뿐만 아니라 홍차 및 각종 블렌딩 차를 개발했다.

조 대표는 차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매년 4월 초순 ‘청명차 만들기 행사’와 10월 ‘소박한 차꽃축제’를 개최해 보성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며 “행사장에서 아침이슬 품은차를 비롯한 다양하고 맛있는 차로 찾아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기업의 업종별 특성에 맞게 분야별로 나누어 대한민국 탑 브랜드를 선별하고 시상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의 최고 브랜드 선정을 위해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특산품 브랜드, 고객감동브랜드, 글로벌브랜드, 녹색브랜드 등 9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임지혜 기자  a984038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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