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지 재배법, 모종은 잎 사이 간격 좁고 줄기 통통한 것
[카드뉴스] 가지 재배법, 모종은 잎 사이 간격 좁고 줄기 통통한 것
  • 김미정
  • 승인 2018.05.14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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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가지 기르기, 씨앗보다 모종이 좋아
얕게 심는다는 기분으로 심어줘야 해

[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가지는 고온성 작물로 우리나라의 여름에 어울리는 열매채소다. 텃밭에서는 씨앗을 구해 가꾸기 보다는 시중에서 모종을 구입해 심는 것이 좋다. 모종을 구입해 심더라도 날씨의 변화에 따라 아주심기를 해야 한다.

모종은 종묘상이나 지역의 전통 5일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가지 모종을 구입할 수 있다. 모종은 잎에서 윤기가 흐르고 잎 사이의 간격이 좁고 줄기가 통통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가지의 밑거름으로 1㎡당 4kg 정도의 퇴비와 깻묵 4컵(800g)을 넣고 밭을 일군 다음 1-2주 후에 심는다. 퇴비가 자가제조이고 충분히 숙성됐으면 퇴비만 넣고 당일 가지를 심어도 좋다. 이때 깻묵이나 바닥에 깔린 식물이나 잡초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한다.  

모종을 심을때는 포트 안에 있는 모종을 감싸는 흙이 젖도록 만들고 2-3시간 후 뽑아서 심는다. 두둑을 호미로 조금 파네고 물을 뿌리고 포트안에 있을 때 흙에 잠긴 부분만큼 묻히도록 한다. 처음 모종을 심는 경우에는 조금 깊게 심기 쉬운데 얕게 심는다는 기분으로 심어준다. 심고나면 두둑에 물이 흥건하게 될 때까지 물을 준다.

가지는 자라면서 여러 개의 곁가지가 발생한다. 복잡한 곳의 곁가지는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원줄기가 튼튼하고 가지에 햇빛이 들어가 선명한 보라색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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