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업 현장탐방②] 스페인 알메리아, 시설원예 강국의 노하우를 배우다
[해외농업 현장탐방②] 스페인 알메리아, 시설원예 강국의 노하우를 배우다
  • 김미정
  • 승인 2018.05.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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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닐 온실로 원가 절감
고용인력 급증, 스페인 농업 전환점 마련

스페인은 네덜란드에 이어 유럽 최대의 시설원예 강국이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 같은 유리온실 등의 최신 시설보다는 저렴한 비닐온실을 설치하고 대규모 면적의 시설농업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비용적, 유통적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스페인의 온실면적은 약 55800ha로 이중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28500ha가 스페인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안달루시아 지방 알메리아(Almeria)에 집중되어 있다.

스페인은 지난 10년간 온실면적이 2배 이상 급증한 유럽의 유일한 국가이다., 특히 스페인의 알메리아 지역은 시설원예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경제적으로 가장 낙후된 지역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시설원예 농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주변의 인구가 급증하고 시설 면적도 증가하기 시작하여 농식품 관련 산업도 함께 발전이 이루어 지기 시작했고, 고용인력도 급증하여 스페인 농업의 전환점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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