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저염’ 등 4개 창업기업 투자 제의
‘맛있저염’ 등 4개 창업기업 투자 제의
  • 장욱진 기자
  • 승인 2017.06.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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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벤처·창업 투자 퍼레이드 여려

농식품 벤처 및 창업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농식품벤처·창업 투자 퍼레이드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날 투자퍼레이드에서는 신장병 환자 맞춤형 저염식 배송 기업인 ‘맛있저염’등 4개 창업기업이 엔젤투자자로부터 투자 제의를 받았다.

일반참가자 모의투자 최고액을 받은 기업은 친환경 곤충을 이용한 반려동물 사료 개발기업인 ‘푸디웜’이, 투자자가 선정한 가장 유망한 기업은 스마트팜 새싹보리 발효 사료 기업인 ‘주성’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자연농법재배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식 제조업체인 ‘산들녘’ 등이 사업모델의 참신성과 창의성에서 투자자와 일반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투자 퍼레이드에는 ▲가상 빅데이터 기반의 농촌인력 매칭서비스 ▲연결알고리즘 기반 농산물 거래 플랫폼 등 결선에 올라간 10개 팀들의 혁신적인 사업아이템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참관한 일반인들의 온라인 모의 투자가 가능하게 하여 시장(market)과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투자자-스타트업 기업 간 비공개 1:1 매칭상담을 통해 맞춤 컨설팅도 실시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한 투자 퍼레이드는 코리아엔젤스와 협력해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투자 연계를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류갑희 실용화재단 이사장은 “많은 농식품 스타트업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화에 매진하고 성장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재단은 ‘맞춤형 투자 중개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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