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3 월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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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있는 수직형농장 비즈니스 모델 발굴농정원, 내달 17일까지 공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해 수직형농장 비즈니스모델 실증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수직형 농장은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서 생육 환경(빛, 공기, 열,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계획생산이 가능한 농업모델로 최근 국내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식물공장 설비를 구축하거나 전용 가설 건축물을 신축해 원예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자로 하며, 관할 지자체를 통해 7월 1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복합환경제어시설, 재배설비, 공조설비 등을 포함한 수직형 농장 설비 구축을 지원을 받게 된다.

농정원 담당자는 “최근 국내 기상악화 등 기후변화로, ICT융복합의 첨단 형태인 수직형 농장에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향후 농산업 분야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본조건 : 건축물을 사전에 확보하거나 건축물 신축 계획이 있는 농업경영체

○ 사업규모 : 약 7억원/개소(1~2개소)

○ 지원비율 : 국고보조 30%, 지방비 및 자부담 70%

○ 시설규모 : 최소 단수 3~4단 이상, 4단 기준으로 재배공간의 바닥면적 298m2

○ 수직농장 지원 시설

· 재배설비 : 베드, 컨베이어, 로봇 생산 자동화 시스템 등

· 공조(난방포함)설비 : 공기열냉난방시설, 덕트, 휀, 에어샤워 등

· 환경제어설비 : 복합환경제어시스템, 항온‧항습기, 이산화탄소 공급 등

· 전기설비 : 인공광원설비(LED 및 FL 등), 배전설비 등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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