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9.22 금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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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쌀 수급조절과 소득안정 방안쌀전업농연합회, 쌀 정책토론회 개최

새 정부의 쌀 정책에 대해 현장농민과 여당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은다. 12일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신정부, 쌀 수급조절과 소득안정, 그리고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주제발표에서는 조가옥 전북대 교수가 신정부 쌀 농업공약과 이행계획을, 김종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곡물관측실장이 농업공약의 효과예측 및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쌀 농업현안과 정책방향을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이 발표한다.

또한 정명채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고문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3명의 주제발표자와 김광섭 회장을 비롯한 서울대학교 김한호 교수, 농협중앙회 김옥주 양곡사업지원단장, 한국농어촌공사 이영훈 농지사업부장, 한국농업신문 김진삼 대표가 쌀 농업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김광섭 회장은 “새로운 정부에 거는 쌀 농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자리에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새 정부의 농정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해줬으면 한다”고 관계자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 의장을 비롯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하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연승우 기자  dust886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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