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7.24 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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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하루 한 끼니에 한 개로 건강을 챙기세요!농협, 2017년 토마토 소비촉진 캠페인 개막식 개최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된다고 할 정도로 토마토는 건강에 좋기로 유명하다.

농협은 토마토 소비촉진을 위해 하루(1)에 한 끼(1)에는 토마토 한 개(1)를 먹자는 취지의 토마토111을 추진한다.

농협과 한국토마토대표조직은 14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맛있고 몸에 좋은 국산 토마토 홍보를 위한 2017년 토마토 소비촉진 캠페인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토마토 1(하루), 1(한끼), 1(한개)로 건강을 챙기세요!”이다.

이날 행사에는 개막식 퍼포먼스, 토마토요리 전시 및 시식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고,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 실천 차원에서 (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토마토 13톤을 전달한다. 또한, 14일부터 30일까지는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할인 판매한다.

최계조 (사)한국토마토대표조직 회장은 “이번 행사는 토마토 성출하기를 맞아 소비 확대를 위해 준비했다”며,“우리나라 연간 1인당 토마토 소비량은 2007년 11kg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지난해에는 8.2kg에 그친 만큼, 이번행사를 계기로 맛있고 몸에 좋은 국산 토마토가 국민들께 다시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마토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의 하나로,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풍부한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은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부노화를 막아준다. 특히, 포만감은 높지만 칼로리가 낮아 제철 과일로 다이어트 식단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연승우 기자  dust886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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