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3 월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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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종합센터, 귀농인 수해복구 지원

지난 장마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귀농인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종합센터가 발 벗고 나섰다.

귀농귀촌종합센터 임직원 12명은 지난 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일대의 수해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귀농귀촌종합센터는 기습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일대에 거주하는 귀농인 농가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침수 가구 청소, 수목제거 등 주변정비와 피해시설 복구지원 활동에 나섰다.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장은 “수해 피해복구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에서 본인도 피해를 입었지만 더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분들도 있다”면서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귀농귀촌종합센터의 작은 정성이 귀농인의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승우 기자  dust886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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