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삼성안과의학박사·안과전문의김치훈
사진=서울삼성안과의학박사·안과전문의김치훈

[농업경제신문=김미정 기자] 최근 눈 건강에 대해 현대인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등으로 안구건조증 증가 및 잦은 렌즈 사용으로 노안, 백내장, 녹대장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첨단 의료장비 사용으로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안구건조증, 노안 및 백내장, 녹내장 치료와 소아안과, 드림렌즈, 성형안과 등을 진료해야한다고 충남 아산 서울삼성안과 김치훈 원장은 전했다.

김치훈 원장은 “서울대학교와 삼성서울병원에서 쌓아온 오랜 노하우와 지식 그리고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눈건강 관리의 질(質)을 한층 높이는 발판이 되고 있다”면서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검사와 더불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함으로써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민의 눈건강 지킴이로써 올바르고 정확한 진료를 통해 내원하시는 모든 분의 소중한 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과가 되겠다”며 다짐했다.

이에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 모종동 시외터미널 사거리에 문을 연 서울삼성안과는 노안 및 백내장, 녹내장, 소아안과, 드림렌즈, 안구건조증, 성형안과 등 세부진료과목과 함께 첨단 의료장비 사용으로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서 눈건강을 지켜 나가고 있는 안과 전문 클리닉이다.

서울대학교와 삼성서울병원에서 쌓아온 오랜 노하우와 지식 그리고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시 모종동에 안과을 개원하여 눈건강 관리의 질(質)을 한층 높이는 발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검사와 더불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함으로써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전문 안과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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