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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도시 서울’비전과 정책방향 논한다서울시 에너지 자급률 향상 위한 에너지정책 비전 제시
  • 에너지팀 이정훈 기자
  • 승인 2017.09.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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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의장 양준욱)가 주최하고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박준희)와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공동 주관하는 ‘태양의 도시 서울 비전과 정책방향 토론회’가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세상 실현을 위한 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박준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의 환영사,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김종욱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는 서울에너지공사 정규창 과장이 ‘서울시 태양광 보급확대를 위한 실현 계획 및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CHP의 역할 검토 및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서울에너지공사 유정민 수석연구원을 좌장으로 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서울시의회, 서울시, 전문가, 에너지업계 등에서 5명의 패널이 참석해 서울시의 에너지 자급률 향상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회 패널로는 △김광수 의원(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중영 과장(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 △임용훈 박사(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현화 대표(한빛디엔에스) △김지석 담당관(주한영국대사관 에너지혁신담당관)이 참여한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각 분야 에너지 전문가들의 지혜를 통해 향후 서울시가 나가야할 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팀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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