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5 토 06:16
상단여백
HOME 종합 농정뉴스
장바구니 물가 요동.... 당근‧양파↑ 닭고기‧포도↓생활물가, 기상여건 호전으로 채소류 반입량 증가세

[귀농인=홍미경 기자] 기후 변화와 각종 먹거리 파동 등으로 인한 불안요소 확산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사)물가협회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생활물가 동향은 채소류가 기상여건의 호전으로 공급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반입량에 따라 지역별로 등락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당근‧양파‧호박은 반입감소로 상승세를 보였고 고구마‧무‧풋고추 등은 반입증가로 하락세에 거래됐다. 

축산물 중 닭고기는 사육마릿수가 감소했으나 시중 소비가 한산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과일류 중 사과는 상품성이 좋은 햇품의 출하 본격화로 시장 내 매기가 활발하면서 상승세에 거래됐다.
 
수산물 중 오징어는 해수 온도 상승 등으로 어획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반입량에 따라 지역별로 엇갈린 시세를 나타냈다.
 
전체 조사대상 70품목 중 서울 지역 기준으로 당근‧상추‧오이‧미역 등 9품목이 상승세, 닭고기‧풋고추‧포도 등 6품목은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미경  liz4435@hanmail.net

<저작권자 © 귀농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