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9.23 토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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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산림자원 적극 활용 계획 발표전북도 총 면적의 54.9%가 산림, 정책적 대응 방안 모색

[귀농인 문진학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4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 대학, 관련 현장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 이용 활성화 방안 정책조정회의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산림자원 이용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적 접근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앞으로 삼락농정 산림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를 위한 실행과제 추진 등 방향설정을 위하여 토의를 진행하고, 채택된 실행과제들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 산림조합, 임업인 등이 공유한 뒤 협치를 통해 도내 전체 산림자원 이용 분야의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전라북도에서 발표한 정책 실행 방법이다.

① 산림복합경영 지원 확대

(산지에 공간을 확보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와 목재 생산 병행)

②「돈이 되는 임업」을 위한 전문생산자 중심 심화교육 추진

(산림조합 기술 지도사업과 연계하여 품목별 모범지 견학 및 실습위주 교육)

③ 국산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 R&D 실행

(한국형 목조건축 부자재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한 목제품 기술개발)

④ 목재 부산물을 이용한 자원화 시범사업 추진

(임목 수확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축분 처리 후 유기질 퇴비 생산)

⑤ 자원순환형 목재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화

(목재 산업체의 집적화를 통한 시설 공동화, 품목별 생산 분업화, 부산물 에 너지화 등을 구현하여 목재 가공업 선진화)

문진학 기자  jh2eu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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