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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공주 밤, 천안 호두, ‘전국 최고’ 입증

2017-11-13 0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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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최우수상공주시최상규씨
[농업경제신문=임채령 기자] 충남 밤과 호두가 전국 최고의 임산물로 선정되며 품질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충남도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앞두고 열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공주·청양 밤과 천안 호두가 과종별 최우수 산림과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산림청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도내에서 밤, 호두 등 4개 부문에 출전했다.

대회 결과 밤 부문에서는 공주시 최상규 씨가 최우수상, 공주시 황인택 씨가 우수상, 청양시 윤흥수 씨가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호두 부문엔 천안시 이명종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밤 분야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충남도에서 최우수상을 배출하며 ‘충남 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신동헌 충남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산 임산물의 품위와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임산물 주산지를 목표로 우수한 임산물 생산과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육성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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