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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사드 해빙 분위기 맞춰 국산농식품 중국내 마케팅 기지개

2017-12-12 17:01:12

중국 전역 130개 매장 및 인터넷 쇼핑몰 판촉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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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상하이K-FoodFair에서한국수출업체가중국바이어와상담하는모습
올해 사드 영향으로 뒷걸음질 친 중국 농식품 수출을 위해 중국시장에서 농식품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최근 사드 해빙 분위기에 맞춰 중국 전역에서 대형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판촉 행사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드 갈등으로 중국 유통매장에서 한국식품 판촉행사가 기피돼 중국 소비자들의 반감이 심해지면서 현지 마케팅 활동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변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농식품부와 aT는 중국 전역에서 대형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판촉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유자차, 포도, 인삼, 조제분유 등 유망품목의 홍보, 판촉을 통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농식품 수출 반등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동부 및 서부내륙 도시 130개 매장에서 대대적으로 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최근 중국에서 급성장하는 온라인마켓 식품전문 4개 업체 등과도 연계해 판촉을 펼친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사드 해빙 무드로 중국시장에서 농식품 마케팅에 물꼬를 틀 수 있게 돼 다행스럽다”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출업체 지원과 대중국 농식품 수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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