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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경남도, 저금리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2018-01-08 16:19:30

총 350억·이율1%, 최대 개인5천만원·법인3억 지원
[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경상남도는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서 운영하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규모는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290억 원과 시설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60억 원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은 5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3억 원이며 금리는 연 1%이다.

융자지원은 8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각 시·군 자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남도에서 확정해 3월부터 농협을 통해 대출을 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은 1년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거치 3년 균분상환하게 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어촌진흥기금을 운용하는 만큼 이번 융자지원으로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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