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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한파주의보 생활물가 '흔들'... 채소류가격 급상승

2018-01-11 10:16:44

채소류가 생육악화로 상승세 닭고기, 육계 사육마릿수 증가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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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무술년 새해들어 연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11일 전국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칼바람이 부는 등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생활가까지 흔들리는 추세다.

(사)한국물가협회 조사결과 1월 둘째주 생활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한파경보 발령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채소류가 생육악화로 상승세를 보였고, 그 외는 반입량에 따라 품목별로 등락세를 나타냈다.

축산물 중 닭고기는 각급 학교의 겨울 방학으로 급식용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육계 사육마릿수 증가로 하락세를 보였다.·

채소류 중 무·딸기는 출하지역 확대로 반입량이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수산물 중 오징어는 어족자원 부족으로 연일 높은 가격대가 형성 되면서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지역별로 등락세를 나타냈다.

전체 조사대상 73품목 중 서울 지역 기준, 상추·호박·오징어 등 10품목이 상승세, 닭고기·딸기 등 4품목은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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