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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촌사회 네트워크- 귀농인 멘토찾기, 농업법인, 경영체 설립 궁금해?③

2018-04-20 15:23:59



[농업경제신문=홍미경 기자] 귀농 후 농촌 사회 네트워크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주요하다.

농촌사회 네트워크은 품목 농업인연구회, 생활 개선회, 농촌 지도자회, 강소농 등이며 이들은 농민단체, 품목조합,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품목별농업인 연구모임과 연계돼 있다.

이들은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 경영개선 지원 강화를 통한 역량 및 소득 향상,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생산기술, 판매, 경영기법 등 농업경영과 전반에 걸친 경영진단ㆍ분석컨설팅 서비스 제공, 품목농업인연구회 협업경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집단지도를 통한 지도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한다.

강소농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하는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다. 이들은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농가 자립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한국형 중소가족농 육성에 그 목적을 둔다.

자율모임체는 강소농 선정 후 기본·심화과정 교육 이후 후속 교육과정에서 품목별, 관심사별(정보화, 마케팅 등)로 농가 자율적인 모임체다.

농업경영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효율성을 제고하고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자율모임체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서 개선해 나가는 과정으로 자율적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힌다.

품목농업인연구회는 동일 품목을 취급하는 농업인들이 경제적 이익 실현을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 농촌지도기관에 등록한 모임이다.

집단지도를 통한 지도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 지역별 특성화된 품목 중심의 연구모임 조직을 육성하고 농업경쟁력을 제고하는 모임이다. 또 품목별 새로운 기술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 협동 경영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도 한다.

농촌지도자회의는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권리보호 등을 추진하는 농업인 단체다.

생환개선회의는 농촌생활의 과학화·합리화로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환경개선, 합리적인 가정관리, 농촌 여성 소득원 개발, 전통 생활문화의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밝은 농촌을 지켜나가는 농촌여성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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