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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농촌체험활용과 민박운영- 6차산업 성공·실패 종이한장 차이①

2018-04-25 15:42:16



[농업경제신문=임지혜 기자] 농촌관광(Green Tourism)이란 농가민박, 임대농장, 농촌체험시설 등을 활용하여 농촌지역에 머무르면서 농산어촌의 자연과 문화, 전통 등을 즐기는 모든 여가형태를 말하며,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농촌자원을 중요한 관광상품으로 인식하여 관광산업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 농가소득 증대 방안의 하나로 마을단위 농촌관광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 동안 농촌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촌관광이란 농가민박, 임대농장, 농촌체험시설 등을 활용하여 농촌지역의 문화, 전통 등을 즐기는 것으로 최근 들어 교육 차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농촌 삶을 경험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농촌관광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농촌관광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핵심요소인 농촌체험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야 하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지 못하는 체험프로그램의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농촌체험현장 종사자들이 제기하는 체험프로그램의 문제점은 재미와 교육적 요소까지 요구하는 체험자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하는 콘텐츠, 농촌의 실생활과 다른 프로그램 구성과 마을의 특성을 반영할 수 없는 획일화된 진행방식 등이며, 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선이 시급한 것.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가운데 분야별로 1등급 또는 일정 이상의 등급을 부여 받은 마을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해 언론매체에 알리거나 농어촌체험관광 포털사이트에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농어촌체험휴양 마을들은 자체적으로 끊임없이 품질을 높이는 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도시소비자들에게는 체험마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향후 도농교류 활성화에 긍정적 인 효과를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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