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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네이버부동산 최하… 한소원, 부동산앱 소비자 만족도 결과 발표

2018-11-16 11:13:18

최근 부동산 정보 앱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매물 정확성이 낮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 이내 부동산 정보 앱인 네이버 부동산, 다방, 직방을 이용한 성인 1천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 이 평가에서 종합 만족도(5점 만점)는 평균 3.57점으로 다방과 직방이 각각 3.59점, 네이버 부동산이 3.52점으로 최하점을 받았다.

특히 네이버부동산은 모든 항목에서 최하점을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다방의 경우 서비스 품질, 앱 이용의 편리성, 부가정보의 다양성 등 대부분의 항목에 대한 만족도가, 직방은 매물정보의 정확성과 서비스 호감도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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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응답자 1천200명 중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허위·미끼 매물을 경험한 응답자는 총 409명(34.1%)으로 나타나 3명 가운데 한 명꼴로 부동산 정보 앱에서 허위·미끼 매물을 경험해 주의가 요구된다.

부동산 정보 앱 서비스 업체는 허위매물을 발견한 경우 소비자가 직접 신고를 할 수 있는 허위매물 신고제를 운용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본 소비자는 409명 중 86명(21.0%)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관련 사업자들과 공유하고 취약부문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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