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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피자헛 '스마트앱 어워드' 대상수상...'헛플레이스' 기능 눈길

2018-12-06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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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은 ‘스마트앱 어워드 2018’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스마트앱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앱 시상식이다.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로 출시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UI, 기술, 콘텐츠, 서비스 측면에서 심사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낸 모바일 앱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피자헛이 수상한 마케팅 이노베이션 대상은 마케팅 기획 또는 전략에 따라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 증가 및 매출 상승에 기여한 어플리케이션에 수여하는 상이다.

피자헛은 어플리케이션의 UI/UX를 개편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크게 개선한 점을 인정 받았다. 또한 디자인을 재정비해, 피자헛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도록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였고 정보 전달력을 향상시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피자헛은 최근 개편을 통해 간편회원가입, 과거 주문 내역 '그대로주문' 기능 등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또 주소가 명확하지 않은 야외에서 배달 장소를 지정해 이용할 수 있는 ‘헛플레이스(Hut Place)’ 기능도 추가해 눈길을 끈다. 현재 한강공원, 서울숲, 부산 해운대, 제주 용두암 등 전국 250여 곳에서 배달이 가능하다.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음에도 기존 혜택은 그대로 제공한다. 피자헛 팬 할인 및 MY쿠폰 제공 뿐 아니라 앱 전용 ‘깜짝 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비회원으로 주문한 경우에도 주문 완료 이후 로그인 시 멤버십 포인트 적립 및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상무는 “이번 수상은 고객들이 피자를 주문하고 받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간편하고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철호 기자 fireinthes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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