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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훈훈'한 CJ제일제당 임직원들...올해 5천여명·4만시간 봉사 참여

2018-12-06 1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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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봉사 참여 인원이 5,000명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약 2,000여명이 참여했던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총 봉사 시간은 약 4만 시간에 다다를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의 임직원 봉사 참여 확대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준비, 임직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미혼한부모 가정 위한 ‘찬찬찬 프로젝트’와 폐목재 이용 쉼터 기부 ‘햇반 가드닝’을 꼽을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작은 노력을 통해 소외계층에 힘이 될 수 있다는 데 참여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 밖에도 주요 경영진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참여한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 식품 나눔 활동, 벽화 그리기, 재능 나눔 등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CJ제일제당은 남은 12월에도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찬찬찬 프로젝트’, ‘플로아트’ 등의 일정이 남아있어 임직원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일회성∙선심성 지원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현영 기자 hyyu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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