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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립케어 기술 인정받아

2018-12-06 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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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윤현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5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립 슬리핑 마스크 제형 개발 기술로 ‘2018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립 제품 시장은 시장 확대와 더불어 더욱 선명하고 건강한 발색을 위한, 입술 건조와 각질 관리 등에 관한 고객의 관심도 함께 커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기존 립밤 제품만으로는 다양한 입술 관리에 대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수많은 실험을 거쳐 기존 립 케어 제품보다 보습이 오래 지속되고, 각질 제거에 높은 효능을 보이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나이트 립 케어 기능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개발했다.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잠자리에서 활용하여 간편하게 입술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신제형의 제품이다. 식물 유래 페이스트 성분을 사용했으며, 약산성이라 입술에 자극이 덜하다. 오랜 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마스크 밤 제형 기술이 적용되었고, 임상시험 결과 입술 보습과 각질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기술은 라네즈, 헤라, 이니스프리 등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에 적용되었으며, 관련 제품은 국내외에서 아모레퍼시픽 대표 립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성과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최영진 메이크업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신제형 개발 노력의 혁신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윤현영 기자 hyyu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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